[3월19일 직격인터뷰] - 조성돈 충북도 노인복지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17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출연 : 조성돈 충북도 노인복지과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3월 19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해부터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노인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면서 사회 참여 기회를 주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전국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인데요.
오늘은 조성돈 충북도 노인복지과장과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먼저, 충북도 추진 '일하는 밥퍼'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 배경은.
[앵커]
사업 2년차를 맞은 일하는 밥퍼 사업은 도내 곳곳으로 퍼지고 있는데요. 도내 사업장과 참여 인원 등 현황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보통 흔히 알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앵커]
그동안의 사업 실적과 효과는.
[앵커]
반면 최근 충북도의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일하는 밥퍼 예산 42억원 중 15억원 가량이 감액됐습니다. 이와 관련 도의원들은 '과도한 예산 책정 대비 근거자료 부족'과 '복지사업임에도 기업을 위한 구조'를 지적했습니다. 또 예산 편성을 놓고 본래 취지와 어긋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일각에서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김영환 도지사가 재선거를 위한 선거용 사업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이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향후 '일하는 밥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계획은.
[앵커]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조성돈 충북도 노인복지과장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