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재옥 기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30일(화)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네, 김재옥 기자의 이슈 Pick 순서입니다.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 전화 연결했습니다.

김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제 추석 연휴가 코앞입니다. 올해 충북 지역의 추석 경기, 전반적으로 어떤 분위기인가요?

[앵커]

체감경기가 나빠진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보나요?

[앵커]

그래도 추석은 추석이잖아요. 기업들, 상여금이나 선물 같은 건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앵커]

청주산업단지 쪽은 어떻습니까? 기업체 반응이 좀 다를 수도 있을 텐데요?

[앵커]

추석을 앞두고는 아무래도 ‘자금 사정’이 가장 큰 고민일 텐데요. 중소기업들, 이번 명절 자금 여건은 어떻습니까?

[앵커]

자금이 부족하면 결국 상여금이나 선물, 휴무 여건에도 영향이 있을 텐데요. 자금 확보 방안은 어떻게 마련하고 있나요?

[앵커]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기대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매출 부담이나 고정비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요?

[앵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부 대기업들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던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있었죠?

[앵커]

산업단지 기업들의 상여금 지급률은 어떤가요?

[앵커]

산업단지 내에서 특근하는 인원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앵커]

종합해보면 올해 추석 앞둔 충북 기업들의 분위기는 어떻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