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이슈 Pick] - 김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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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1.17 조회51회 댓글0건본문
□출연 : 김재옥 기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1월 18일(화)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네, 김재옥 기자의 이슈 Pick 순서입니다.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 전화 연결했습니다.
김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충북문화재단 이야기군요. 최근 성안길로 관광사업본부가 이전하면서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설명해 주시죠.
[앵커]
하나의 기관이 한 공간에서 움직일 때야 효율이 발휘되는데, 갑자기 부서가 떨어져 나가면 혼란이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앵커]
애초 관광사업본부를 성안길로 이전한 이유가 ‘원도심 활성화’였던 만큼, 효과가 나타나는지도 관심인데요. 실질적 변화가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김 기자님,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애초에 재단 전체 이전을 논의했을 텐데, 왜 관광사업본부만 먼저 이전하게 된 건가요? 그 배경도 설명해 주시죠.
[앵커]
부서가 분리되면 실제 업무 처리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결국 재단 전체가 한곳에 모여야 한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그런데 왜 전체 이전이 아직 이뤄지지 않는 건가요?
[앵커]
만약 재단 전체가 인평원에 이전한다면 어떤 변화가 가능할까요?
[앵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조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청취자들이 이번 사안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정리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북문화재단의 분리 운영 문제와 성안길 활성화라는 중요한 과제를 짚어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전체 이전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될지,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청취자 여러분도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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