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직격인터뷰] - 하미경 충북도 감염병관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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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1.24 조회27회 댓글0건본문
□출연 : 하미경 충북도 감염병관리팀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1월 26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최근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해 더 길게 유행할 것으로 보고, 10년 내 가장 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독감 의심 환자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보다 무려 14배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하미경 충북도 감염병관리팀장을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마경 팀장 전화 연결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올해 독감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독감 환자 수 추이는 어떻습니까?
[앵커]
작년보다 약 2달 빠른 9월부터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평년과 비교한다면.
[앵커]
독감 환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7살에서 12살, 13살에서 18살 등 아동과 청소년 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유행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한 것입니까? 또 치명율은 어떻게 되는 건지?
[앵커]
독감이 유행하면서 백신접종도 서두르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병‧의원에서는 백신이 부족한 사례도 있었는데, 백신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인지?
[앵커]
어린이와 임신부, 노약자 등은 무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개해주신다면?
[앵커]
백신 접종이 가장 훌륭한 예방법이지만, 추가적인 예방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하미경 충북도 감염병관리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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