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재표 미디어날 대표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1일(월)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정치 광장 시간입니다.      

오늘도 '미디어 날'의 이재표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올 초 한화 이글스가 청주 경기를 배정하지 않으면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새 야구장 건립 추진과 프로야구 구단 유치를 공언했는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이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죠? 김영환 지사는 돔구장을 짓겠다고 하는데 이게 비단 충북에서만 나오는 얘기가 아니라면서요.

[앵커]

청주시는 새 야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컴플렉스 후보지를 곧 선정한다고 밝혔죠?

[앵커]

한화 이글스가 새 야구장을 짓고, 올해 또 좋은 성적도 거두다 보니까 사실 시민들도 야구장과 프로팀에 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는 건데요.

[앵커]

충북이 프로야구 11구단을 만들지 않는다면 사실상 새 야구장을 만든다고 한들 무용지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날' 이재표 대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