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특별인터뷰] -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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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09 조회167회 댓글0건본문
<특별인터뷰>
□출연 :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7월 16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4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BBS 청주불교방송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인터뷰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인데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된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을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의장님 나와계시죠?
[앵커]
먼저, 저희 BBS 충북저널967 청쥐차 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앵커]
지난 의장 선거 당시 한표차로 당락이 결정됐습니다. 그만큼 협치란 과제가 있을텐데, 의정활동 운영은 어떻게 임하실 계획이신지요.
[앵커]
의장님은 지역구가 진천으로 비청주권 도내 균형발전에 대한 입장은 어떠하신지요.
[앵커]
‘의원 중심, 상임위원회 중심의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전과 비교해서 어떻게 ‘차별화‘를 하겠다는 것인지요.
[앵커]
앞서 의장 취임 전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일반 상임위 활동과 다르게 특위는 어떻게 운영하실건지 한 말씀 부탁합니다.
[앵커]
'의정비 인상'에 대한 의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앵커]
매번 단골질문이긴 한데 '해외 연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앵커]
상임위원장을 초선의원이 맡기도 했는데요. 무게감 있는 자리라서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의장님의 입장은 어떠신지요?
[앵커]
이번 원 구성, 일부 잡음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평가 하고 여야 합치는 잘 이루어졌다고 보십니까?
[앵커]
앞으로 후반기 도의회는 큰 틀에서 어떻게 운영하실 계획인지, 의정 운영 방향은.
[앵커]
같은 정당의 도지사가 이끄는 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어떻게 해나갈 계획인지.
[앵커]
도의회가 파악하고 있는 충북의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고, 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방안이 있다면.
[앵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지방정부 연합이오는 11월 이후 공식 출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충북도의회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준비는 잘되고 있나요?
[앵커]
오송 참사 1주기가 얼마전이었습니다. 의회 차원에서 오송 참사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할 생각인지요.
[앵커]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앵커]
충북도의회 독립 청사가 내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새 청사에 대한 기대와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앵커]
충북도의회 의장으로 임기 내 꼭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지 또 어떤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말씀해주십시오.
[앵커]
끝으로 충북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의장님 오늘 말씀 여기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남은 후반기 끝까지 힘 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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