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를 정리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은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를 연결했습니다.
이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괴산유기농엑스포가 오늘(11일) 2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괴산유기농엑스포가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인데요.
먼저 폐막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그렇군요.
괴산유기농엑스포가 개막일부터 흥행을 이어갔는데요.
성공요인은 무엇입니까.


[앵커]
괴산엑스포가 충북의 작은 시골 군에서 열렸는데요.
의미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앵커]
괴산유기농엑스포가 성공하면서 이제는 유기농하면 충북 '괴산'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유엔 협력기구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이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폐막식에서
'유기농 3.0 괴산선언'을 발표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괴산유기농엑스포가 성공적인 축제로 끝이 났는데,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20대 총선의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기자,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법정시한(13일)이 임박했는데요.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앵커]
충북지역 정가와 청주·남부 3군 등 획정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지역 분위기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핫 이슈,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