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번호 : 273 - 2900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주 귀한 분을 연결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에 선출된 연경희 청주 나경한정식 대표 연결했습니다.
연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직 임기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충북여성경제인협회 수석 부회장님을 맞고 계셔서...‘부회장님’이라고 불러 드리는 것이 맞습니까?


[앵커]
공식적인 임기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앵커]
취임식은 언제, 어디서 하십니까?


[앵커]
미리 소감 한마디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앵커]
연 회장님?
이번에 ‘경선’을 통해서 회장에 당선이 되셨는데요.
득표율이 55% 대 45% ...... 상대 후보와 접전을 벌인 끝에 ,..... 당선이 되셨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잡음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 치르면서 어려움이 많으셨죠?


[앵커]
과거 여성경제인협회 선거 후에 ‘법적 분쟁’까지 이어졌던 전례도 있었구요.
사실, 매번 선거가 끝나면 후유증이 만만찮은데요.
이번에도 후유증이 적잖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선거 후유증 봉합하실 생각이십니까?


[앵커]
충북의 여성경제인협회,
몇 명 정도의 여성 CEO들이 활동하고 계십니까?


[앵커]
충북경제, ‘전국 대비 3% 경제’를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열악한 형편인데요.
충북 여성경제인들의 경제적 활동상은 전국 대비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계시나요?


[앵커]
아직도, 여성경제인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제약)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하게 ‘여성경제 활동 제고를 위해 어떤 사회적, 또는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충북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여성경제인 육성 정책’, 또는 ‘지원책’이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보완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 지적해 주시죠?


[앵커]
마지막으로 임기 동안 충북지역 여성경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시죠.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연경희 차기 충북여성경제인협회장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