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창 비엔날레 부장
연결번호 : 010 - 3711 - 0154

BBS 불교방송 (FM : 96.7)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38분
진행 : 윤용근 국장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마침내 오늘 개막합니다.
오후 2시에 화려한 개막식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문희창 비엔날레부장’ 연결해서
비엔날레 어떻게 준비 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문희창 부장님!

[앵커]
개막식 준비하느라 바쁘실 텐데.....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엔날레 모든 준비가 마무리 된 거죠?


[앵커]
우선,
오늘 개막식 어디서, 어떻게 열립니까?


[앵커]
그럼 비엔날레 전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어떻게 준비 됐는지,
자세히 소개해 주시죠.


[앵커]
주제가 ‘핸드즈 (HANDS)+ 확장과 공존’입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앵커]
저는 아직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비엔날레 메인 행사장인 연초제조창 건물 외벽이 세계 9개국에서 보내온
30만 8천여장의 ‘폐 CD’로 장식돼 거대한 조형물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기네스북에도 도전 한다면서요?


[앵커]
사실 지금까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열릴 때마다 계속 지적돼 온 것이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다소 어렵다” “대중성이 떨어진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문 부장님께서 이번 비엔날레 전시를 총괄지휘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문제 어떻게 극복을 하셨습니까?


[앵커]
이번 공예비엔날레 입장객 얼마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앵커]
입장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되다 보니....
당연히 ‘안전’ 문제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엊그제 ‘비엔날레 안전관리 회의’도 개최한 것으로 아는데요.
안전관리 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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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앵커]
비엔날레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비엔날레 ‘대박’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꼭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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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질문>
올해 비엔날레 전시 중에서
눈여겨 볼만한 작품이 있다면.

<예비질문>
비엔날레 쉽게 관람할 수 있는 방법, 소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