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를 정리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은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를 연결했습니다.
이 기자님.

[앵커]
괴산유기농엑스포가 지난주 금요일(18일)에 개막됐죠.
첫 관람객은 누구인지 등 엑스포 개막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괴산유기농축제가 개막부터 ‘대박행진’을 이어갔다면서요.
현재 몇 명이 괴산축제장을 다녀갔습니까.

[앵커]
제19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도 지난 토요일(19일) 열려졌죠.
그동안 18년째 서울에서만 축제를 열어왔다고 하던데요.
올해는 괴산에서 열렸습니다.
종교문화축제 어떤 축제입니까.

[앵커]
충북의 슬로건도 ‘생명’, 괴산유기농엑스포 주제도 ‘생명’인데요.
종교문화축제와 충북, 그리고 괴산유기농엑스포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앵커]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이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욱감에게 ‘무상급식 조속 타격’을 요구했지요.
어떤 내용입니다.

[앵커]
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이
“새누리당 도의원 1위 시위는 정치적 꼼수”라고 비판했는데요.
끝이 없습니다. 어떻습니까.

[앵커]
끝으로 청주대 학내분규 사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기자.
현재 청주대 학내분규가 전, 현직 총장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다지요.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지금까지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