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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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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1 조회1,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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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J사(준코)’의 금품로비 사건과 관련해 4건의 사건이 병합된 가운데 처음 열린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이 신경전을 벌였다는데 자세한 소식좀 전해주시죠.

[앵커]
그런가하면, 대표와 임직원이 모두 구속되면서 해당 업체인 J사(준코)와 가맹점이 경영위기에 봉착했다면서요.

[앵커]
이런 문제로 인해 해당 업체인 J사(준코)의 회장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던데요?

[앵커]
이번에는 충북경찰청 인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얼마 전 총경 인사가 단행됐는데, 충북경찰청에서 일부 자리이동이 있었죠. 전보 소식 좀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 인사로 충북에 여성 총경 3명이 근무하게 됐는데, 누구, 누구인지 소개 부탁합니다.

[앵커]
과거에도 충북경찰청에 여성 총경들이 두루두루 근무를 했었죠. 그런데 충북경찰청에서 근무했던 여성 총경들을 보면 승승장구했던 사례가 많지 않나요?

[앵커]
모든 인사가 대상자를 100%만족시킬 수 없지만, 일부 총경의 전보를 놓고는 좀 의아해하는 분위기도 있던데요. 어떤 분위기인가요?

[앵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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