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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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14 조회1,244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외식업체 준코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각수 괴산군수와 김호복 전 충주시장이 첫 공판부터 혐의를 모두 부인해죠. 앞으로 재판과정 검찰과의 치열한 공방이 예고되는데, 자세한 소식좀 전해주시죠?
[앵커]
김호복 전 충주시장 역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거죠?
[앵커]
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 공판이 진행 중인 정상혁 보은군수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는데, 자세한 소식좀 부탁드릴까요?
[앵커]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는데, 음주운전은 무죄가 나왔습니다. 재판결과, 정리좀 해주세요.
[앵커]
앞서 얘기했듯이 증거가 없는 '음주운전'을 놓고 처벌여부에 관심이 쏠렸었는데, 결국 무죄가 나왔는데요. 재판부 판단 근거 어디에 있습니까?
[앵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외식업체 준코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각수 괴산군수와 김호복 전 충주시장이 첫 공판부터 혐의를 모두 부인해죠. 앞으로 재판과정 검찰과의 치열한 공방이 예고되는데, 자세한 소식좀 전해주시죠?
[앵커]
김호복 전 충주시장 역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거죠?
[앵커]
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 공판이 진행 중인 정상혁 보은군수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는데, 자세한 소식좀 부탁드릴까요?
[앵커]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는데, 음주운전은 무죄가 나왔습니다. 재판결과, 정리좀 해주세요.
[앵커]
앞서 얘기했듯이 증거가 없는 '음주운전'을 놓고 처벌여부에 관심이 쏠렸었는데, 결국 무죄가 나왔는데요. 재판부 판단 근거 어디에 있습니까?
[앵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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