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문화가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리뷰 박소영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올해 청주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한국대표로 선정돼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청주의 문화예술이 일본 니가타를 방문해 예술혼을 뽐내는 행사가 마련됐네요.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알랭 드 보통의 특별강연회를 올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만날 수 있죠.
특별강연회도 열리는데 먼저 티켓을 오픈했네요.
알랭 드 보통의 팬들은 빨리 사전에 예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치킨과 맥주’, 치맥 열풍이 불었죠.
연극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다시 통닭은 먹다’ .
어떤 내용인가요?


[앵커]
충북민예총에서는 백곡 김득신 선생을 기리는 서예전을 개최하는 군요.


[앵커]
우민아트센터에서는 신진작가 지원전도 계획돼 있네요.


[앵커]
쉐마미술관에서도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전시회가 열리는 군요.


[앵커]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기획전 ‘NON STOP(논스톱)’전시 소개해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주말문화가 산책에 박소영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