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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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28 조회1,386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낙마 위기에 놓였던 정상혁 보은군수가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으로 감형되면서 직위 유지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 항소심 선고로 정상혁 보은군수의 정치 수난사와 극복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앵커]
군수 재임 중에도 파란과 곡절을 겪었다고 들었는데요?
[앵커]
최근 청주에서 살인사건이 2건 발생했는데요.
우울증을 앓던 30대 어머니가 6살 난 아들을 살해하는가 하면 50대 남성은 50년 지기 친구를 죽이고 자살했습니다.
우선 아들을 살해한 비정한 어머니의 사건부터 정리 좀 해주시죠?
[앵커]
사건 발생이 어떻게 알려졌고, 경찰의 수사과정은 어땠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앵커]비정한 어머니가 자수를 했는데, 경찰에서 범행이유를 뭐라고 했나요?
[앵커]
50년 지기 친구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50대 남성의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
[앵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낙마 위기에 놓였던 정상혁 보은군수가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으로 감형되면서 직위 유지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 항소심 선고로 정상혁 보은군수의 정치 수난사와 극복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앵커]
군수 재임 중에도 파란과 곡절을 겪었다고 들었는데요?
[앵커]
최근 청주에서 살인사건이 2건 발생했는데요.
우울증을 앓던 30대 어머니가 6살 난 아들을 살해하는가 하면 50대 남성은 50년 지기 친구를 죽이고 자살했습니다.
우선 아들을 살해한 비정한 어머니의 사건부터 정리 좀 해주시죠?
[앵커]
사건 발생이 어떻게 알려졌고, 경찰의 수사과정은 어땠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앵커]비정한 어머니가 자수를 했는데, 경찰에서 범행이유를 뭐라고 했나요?
[앵커]
50년 지기 친구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50대 남성의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
[앵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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