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멘트)
최근 청주 주성교차로 동서방향을 지하차도 형태로 개선하는 ‘입체화 사업 추진’을 놓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율량2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교통량이 늘 것을 대비해 진행하려는 것인데, 논란이 일게 된 배경부터 좀 설명해주시죠?

(앵커멘트)
그렇다면 경찰이 제시한 사업 문제점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앵커멘트)
앞서 보도된 내용을 보면 주성교차로보다 상리교차로의 통행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설명좀부탁합니다.

(앵커멘트)
경찰의 공식 민원 제기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멘트)
결과적으로 경찰과 시, LH 입장이 모두 다른 것인데, 이럴 경우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기 마련인데, 어떻게 보나요?


(앵커멘트)
다음 소식, 지난 1월 청주에서 발생한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가 20일 현장검증을 실시했죠?

<앵커멘트>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