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29일(수)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12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바로 내일(30일)이면 22대 국회가 개원합니다.

국민들은 새로 개원되는 22대 국회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오늘은 보은‧옥천‧영동‧괴산 동남4군에서 4선에 성공하면서 22대 국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박덕흠 의원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박 의원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이번 22대 총선을 거쳐 4선에 성공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다시 국회에 입성하게 된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선거 기간 각종 잡음과 함께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거센 도전을 받는 등 어려운 선거를 치르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번 선택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4선의 중견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정치적 입지도 커질텐데, 중견‧중진의원으로서 고민하고 있는 역할이라면.

[앵커]

4선에 성공하면서 국회 부의장 등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국회 부의장에 대한 의사는?

[앵커]

동남 4군 주민들이 박 의원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박 의원이 계획하고 있는 22대 국회에서의 의정활동은?

[앵커]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이 있다면 무엇이고, 그 해결방안은.

[앵커]

선거 공약으로 많은 것을 유권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공약 가운데 최우선으로 실행하고 싶은 공약은 어떤 것입니까?

[앵커]

끝으로 충북도민과 동남 4군 주민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앵커]

박 의원님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4선 성공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민의를 잘 전달하는 국회의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