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직격인터뷰] - 김정호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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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7.04 조회185회 댓글0건본문
[앵커]
직격인터뷰 코너입니다.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사자 '바람이'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1년 전 청주동물원으로 이사를 와 지금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청주동물원과 관련한 다큐 영화도 개봉해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를 모시고 동물원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 나눠보겠습니다.
김 수의사님 연결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우선 청취자분들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요즘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는데,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앵커]
먼저 '바람이' 이야기부터 얘기할까 합니다. 청주동물원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일인데, 바람이는 어떻게 구조됐는지 알려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바람이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앵커]
바람이가 살고 있는 공간이 여느 동물원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어떻게 돼있는지, 왜 이렇게 하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앵커]
청주동물원은 정부의 거점동물원에도 지정이 됐는데요. 거점동물원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앵커]
동물원이 가지는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시고, 이와 관련해서 다큐멘터리 영화도 나왔습니다. <생추어리> 인데요. 직접 출연도 하셨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앵커]
<생추어리>를 실제 청주동물원에서 촬영했다고 하는데 청주동물원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알려주시죠.
[앵커]
수의사님은 동물원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할 계획이신지?
[앵커]
마지막으로 청주동물원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동물원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김정호 수의사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정호 청주동물원 수의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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