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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담화(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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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10 조회1,0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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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님?


[앵커]
지난해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선 충북 자치단체장들의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일정을 정리해 주시죠.


[앵커]
이들 가운데 아무래도 김병우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김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첫 기일 다음달 10일인데, 검찰과의 치열한 법리공방이 예상되죠.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검찰 체면이 많이 구겨진건데, 그렇다면 검찰은 어떤 입장인가요?


[앵커]
다음소식...
윤철규 충북경찰청장과 박세호 청주흥덕경찰서장이 치매노인 실종예방에 남다른 치안 시책을 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요?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어제 청주의 한 반도체 필름 제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죠?
근로자 24명이 가스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구요.
사고 상황을 정리해 주시죠.


[앵커]
그런데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된 업체 측이 사고발생 사실을 은폐하려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죠?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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