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찬 기자의 '주간 핫 이슈'(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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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1.25 조회1,184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지역 이슈들을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뉴시스 이병찬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앵커>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재판 내용을 자세히 짚어보죠.
지난 주에 1심 선고공판이 여러 건 열리면서 시장 군수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당선 무효형을 받은 단체장도 있었구요.
반면에 무죄를 받은 단체장도 있었습니다.
법원 선고 내용 정리해 주시죠
앵커> 정상혁 군수와 김병우 교육감은 기부행위 혐의이고,
이근규 제천시장은 호별방문 금지 위반, 유영훈 진천군수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유영훈 군수의 허위사실 공표죄가 가장 무거운 집행유예형을 받았습니다.
유 군수의 혐의가 어떤 것인지 궁금한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앵커> 근거 없이 상대방을 헐뜯는 선거 이제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김병우 교육감과 이근규 제천시장도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이 두 사람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앵커> 선거법은 아니지만 임각수 괴산군수도 직을 잃은 위기라고 하는데요.
임 군수의 재판은 어디까지 진행 됐나요
앵커> 오늘 말씀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뉴시스 이병찬 기자였습니다.
뉴시스 이병찬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앵커>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재판 내용을 자세히 짚어보죠.
지난 주에 1심 선고공판이 여러 건 열리면서 시장 군수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당선 무효형을 받은 단체장도 있었구요.
반면에 무죄를 받은 단체장도 있었습니다.
법원 선고 내용 정리해 주시죠
앵커> 정상혁 군수와 김병우 교육감은 기부행위 혐의이고,
이근규 제천시장은 호별방문 금지 위반, 유영훈 진천군수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유영훈 군수의 허위사실 공표죄가 가장 무거운 집행유예형을 받았습니다.
유 군수의 혐의가 어떤 것인지 궁금한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앵커> 근거 없이 상대방을 헐뜯는 선거 이제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김병우 교육감과 이근규 제천시장도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이 두 사람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앵커> 선거법은 아니지만 임각수 괴산군수도 직을 잃은 위기라고 하는데요.
임 군수의 재판은 어디까지 진행 됐나요
앵커> 오늘 말씀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뉴시스 이병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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