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조명찬 교수(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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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1.26 조회1,272회 댓글0건본문
BBS 청주불교방송 (FM : 967)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진행 : 정한현 기자
시간 : 08 : 30 ∼ 08 : 51분
조명찬 충북대병원장 출연시간 08시 38분 ~ 51분
전화 연결 번호 : 269-6001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임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찬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직 취임식은 갖지 못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충북대병원 취임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앵커]
공식 임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시죠?
[앵커]
어깨가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충북대병원이 정부의 여러 공공보건의료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위암‧대장암 등 각종 암 분야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1∼5등급)에서 하위 수준인 4등급을 받는 등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신임 원장님으로서 지금 충북대학병원의 ‘가장 큰 문제’ 또는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다음 질문은 ‘노조’ 문제를 짚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2012년인가요?
‘노사 갈등 문제’로 국립대 병원 최장기 파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작년에도 그랬고....해마다 임단협 등을 둘러싸고 노조와 갈등을 빚으며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장님?
노조와 어떤 ‘상생 복안’을 가지고 계시나요?
[앵커]
충북대학병원이 지금까지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친화활동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지역 친화사업은 곧 환자 유치를 통한 병원 수익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원장님께서는 취임 후 어떤 지역친화사업 방안을 구상하고 계시나요?
[앵커]
현재 충북대병원이 30억원대 적자 운영기조를 떠 안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적자를 탈출 할 수 있는 복안이 있을까요?
[앵커]
충북대병원이 충북도와 함께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임상연구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 어디까지 진행이 돼 있고,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충북대병원은 물론, 우리 충북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충북대병원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실지 포부를 간략히 말씀해 주실까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조명찬 신임 충북대병원장이었습니다.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진행 : 정한현 기자
시간 : 08 : 30 ∼ 08 : 51분
조명찬 충북대병원장 출연시간 08시 38분 ~ 51분
전화 연결 번호 : 269-6001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임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명찬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직 취임식은 갖지 못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충북대병원 취임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앵커]
공식 임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시죠?
[앵커]
어깨가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충북대병원이 정부의 여러 공공보건의료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위암‧대장암 등 각종 암 분야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1∼5등급)에서 하위 수준인 4등급을 받는 등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신임 원장님으로서 지금 충북대학병원의 ‘가장 큰 문제’ 또는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다음 질문은 ‘노조’ 문제를 짚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2012년인가요?
‘노사 갈등 문제’로 국립대 병원 최장기 파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작년에도 그랬고....해마다 임단협 등을 둘러싸고 노조와 갈등을 빚으며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장님?
노조와 어떤 ‘상생 복안’을 가지고 계시나요?
[앵커]
충북대학병원이 지금까지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친화활동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지역 친화사업은 곧 환자 유치를 통한 병원 수익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원장님께서는 취임 후 어떤 지역친화사업 방안을 구상하고 계시나요?
[앵커]
현재 충북대병원이 30억원대 적자 운영기조를 떠 안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적자를 탈출 할 수 있는 복안이 있을까요?
[앵커]
충북대병원이 충북도와 함께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임상연구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 어디까지 진행이 돼 있고,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충북대병원은 물론, 우리 충북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충북대병원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실지 포부를 간략히 말씀해 주실까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조명찬 신임 충북대병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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