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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진 기자의 사건 뒷담화(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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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23 조회1,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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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님?

[앵커]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충북지역 일부 단체장들이 모두 항소를 했는데, 현직 유지를 위해 변호인단을 마무리 했다죠?
일부 단체장은 초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했다는 뉴스도 있던데요.

[앵커]
이들과 달리 유영훈 진천군수, 정상혁 보은군수, 임각수 괴산군수는 당선무효 위기에 놓이면서 기사회생을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할 처지인데요.
어떻습니까?
변호인단 어떻게 꾸려 졌나요?

[앵커]
직전, 이완규 차장 검사에 이어 청주지검 차장검사에 새로 임명된 허상구 대전지검 홍성지청장도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과 평검사와의 대화에 참여했던 검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던데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앵커]
그런데 이완규 차장검사에 이어 신임 허상구 차장 검사 등
청주지검을 거쳐 간 검사 상당수가
소위 노 전 대통령과 평검사와의 대화를 한, 이른바 ‘맞짱 토론’을 했던 인물들로 알려지고 있는데 ...... 맞나요?
~~~

[앵커]
앞서 저희가 보도를 통해 전해 드렸음니다만,
충북에서 대학교수의 성폭력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엘리트층으로 꼽히는 교수들이 잇따라 제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면서 교육자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죠.


[앵커]
그런가하면 국립대 교수도 성추행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그동안 충북에서 발생한 교수들의 성관련 비위를 정리해 볼까요.


[앵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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