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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안녕하십니까?

1. [앵커]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수사를 받다 목숨을 끊은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충북에서도 근무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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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앵커]
충북지방변호사회가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인데, 일정과 선출방법부터 설명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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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앵커]
차기 회장으로는 변호사회 안팎에서 누가 거론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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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앵커]
이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예상대로 회장이 의미가 좀 남다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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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앵커]
인사의 철을 맞았는데, 경찰도 경무관급 승진인사가 단행될 예정이죠? 그런데 올해는 충북에서도 경무관 승진자 배출 가능성이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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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앵커]
사실 지방에서 토박이 경무관이 나오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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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앵커]
올해는 배출 가능성이 좀 큰데, 어떤 면에서 그런지 분석을 좀 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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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앵커]
승진 가능성이 있는 충북의 총경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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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