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손근선 기자(010-3001-9441)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의 전력을 분석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충북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는지, 또 메달 유력 선수는 어떤 선수가 있는지.... 충청투데이 스포츠부 손근선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손 기자님 안녕하세요.

[앵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먼저, 인천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간략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당연히 충북 출신 선수들도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겠죠.
충북 선수들은 어느 정도 규모고, 전력은 어떻습니까?


[앵커]
그렇다면, 우리 충북 출신 선수 중에서 메달이 유력한 선수는 어떤 선수를 꼽을 수 있을까요?


[앵커]
충북출신 선수들의 경기일정을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역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충북 출신들의 활약은 어떠했나요?


[앵커]
이번 아시안 게임 경기에서 조정경기가 유일하게 충주에서 열리죠.
준비 상황은 잘 돼갑니까?

[앵커]
매번 지적됐던 얘기인데요.
열악한 충북 체육 인프라 문제....
다른 지역에 비해 선수층이 얇고, 체육 시설 등 체육 인프라가 열악하죠?


[앵커]
충북의 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투데이 스포츠부 손근선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