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8-5) 최충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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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8.04 조회1,263회 댓글0건본문
최충진 의원 (010 4459 7153)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청주시의회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정당별 원내대표 및 대변인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의회에서 이뤄지는 각종 현안에 대한 화합과 상생 의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오늘과 내일 직격인터뷰 시간에는 양당 원내대표를 연결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인 최충진 의원 연결합니다.
최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질문1) 먼저, 현재 청주시의회 정당별 의석수가 어떻게 되죠?
질문2) 새누리당과의 화합과 상생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정당별 원내대표 와 대변인제를 운영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해 주시죠.
질문 3) 그렇다면 앞으로 양 당의 지도부가 정례적으로 만남을 갔게 되는 것인가요?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질문 4)
일단, 양당의 의견이 부딪히는 사안이 발생했을 때, 양당의 원내대표들께서 사전조율이나 협상을 한다는 얘기인데요.
중앙정치에서도 원내대표들이 만나서 협의를 하지만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기초의회에서 이같은 시스템에 대한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질문 5)
사실 시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현재 시의회 38석 중 17석으로 소수당인 새정치연합이, 마침 다수당인 새누리당 소속인 이승훈 청주시장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도의회에서는 다수당인 새누리당이 의장단은 물론 상임위원장단까지 싹쓸이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서 ‘다수당의 횡포’ 비난 여론이 거셌는데요.
이와 달리 시의회는 도의회 ‘파행’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혹시, 대변인께서 도의회 상황을 보시면서 하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질문 7)
현재, 또 앞으로 가장 빠른 시점에, 양당이 함께 조율해야 할 청주시의회 사안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질문 8)
앞으로 청주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로서 각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청주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최충진 대표 였습니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청주시의회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정당별 원내대표 및 대변인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의회에서 이뤄지는 각종 현안에 대한 화합과 상생 의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오늘과 내일 직격인터뷰 시간에는 양당 원내대표를 연결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인 최충진 의원 연결합니다.
최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질문1) 먼저, 현재 청주시의회 정당별 의석수가 어떻게 되죠?
질문2) 새누리당과의 화합과 상생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정당별 원내대표 와 대변인제를 운영하게 된 배경부터 설명해 주시죠.
질문 3) 그렇다면 앞으로 양 당의 지도부가 정례적으로 만남을 갔게 되는 것인가요?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질문 4)
일단, 양당의 의견이 부딪히는 사안이 발생했을 때, 양당의 원내대표들께서 사전조율이나 협상을 한다는 얘기인데요.
중앙정치에서도 원내대표들이 만나서 협의를 하지만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기초의회에서 이같은 시스템에 대한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질문 5)
사실 시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현재 시의회 38석 중 17석으로 소수당인 새정치연합이, 마침 다수당인 새누리당 소속인 이승훈 청주시장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도의회에서는 다수당인 새누리당이 의장단은 물론 상임위원장단까지 싹쓸이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서 ‘다수당의 횡포’ 비난 여론이 거셌는데요.
이와 달리 시의회는 도의회 ‘파행’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혹시, 대변인께서 도의회 상황을 보시면서 하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질문 7)
현재, 또 앞으로 가장 빠른 시점에, 양당이 함께 조율해야 할 청주시의회 사안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질문 8)
앞으로 청주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로서 각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청주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최충진 대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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