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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수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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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15 조회1,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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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보수후보가 난립하는 충북도교육감 선거가
우려했던 대로 흑백논리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수측이 전교조 출신인 진보진영의 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세를 시작하면서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데요.
후보자 검증은
교육에 대한 철학과 충북 교육에 대한 비전,인격
뭐 이런 기본적인 자질에 초점이 맞춰져야지
좌파,우파 이런 극단적인 논리로 몰고 갈일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적어도 교육감 선거는
기성 정치판과는 다르기를 기대하는게
유권자들의 마음일 겁니다.
충북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할 정책과 비전을 가진 사람은 누구인지..
토론과 정책질의를 통한 후보 검증에
보다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오겠습니다.








































클로징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랜드사업소 기후변화체험관에
통합 청주시 출범을 알리는
'트릭아트"가 등장했습니다.
트릭아트는 빛의 굴절과 반사 등을 이용해서
착시 현상을 유발하는 미술 분야인데요
이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현장감과 입체감이 그대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큰 인기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도 큰데요..
판에 박힌 홍보의 정석이 아니어서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청소년 광장에도 트릭아트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통합 청주시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하고
새로운 문화 체험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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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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