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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월요일>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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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23 조회1,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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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얼마전 박대통령과 국민들간 규제완화 관련 토론회가 있은 뒤
요즘 자치단체마다 규제완화에 대한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하죠
예를 들면
주택건립조건의 부당성부터
시골에서 소일거리를 소 한마리 키우는데
왜 멀리 떨어진 축협에 가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주정차 단속 기준을 하나로 규정해야 한다 등등
기업체들의 민원부터
생활 속 불편사항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심지어는 억지성 요구도 있다고 하는데요..
규제완화는 이후 몰고 올 후폭풍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에 이뤄져야 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자치단체마다 규제완화에 대한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걸 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불편부당함을
감수해야만 했는가를 곱씹어 보게 됐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휴일인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낮동안은 19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어제 거리 패션을 보니까요
옷차림들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반팔차림까지 간간이 볼 수 있었는데요.
따뜻하다 못해 조금 더운감이 있었죠?
의류매장에는 화사하고 시원한 색감의
홑 겹의 여름옷들이 눈길을 잡는 것을 보면
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 버릴까 짐작이 됩니다.
봄은 희망,생동,시작 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짧지만 봄의 긴여운을 남길 수 있길 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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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 였습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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