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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충북저널 967에서는 오늘부터
6.4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만나보는 시간 마련합니다
먼저 6.4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입니다.
초대 통합 청주시장 선거 예비 후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새누리당 김동수 예비후보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김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사실 청주에서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김 후보님이 다소 생소하기는 한데요..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내시고 초대 통합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는데
통합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가 궁금한데요?

2.새누리당에서 4명의 인사가
통합청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는데요.
치열한 경선 경쟁이 예상됩니다.
경선에서 이기기 위한 차별화된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으신가요?

3.앞에서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옛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내시고
주로 중앙 무대에사만 활동을 하셨어요..
인지도면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다소 열세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김후보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4. 지역 정치권에서는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윤진식 국회의원과
‘런닝메이트’로 출마를 했다..이런 분석이 있거든요..
사실인가요?

5.통합 청주시장 출마를 결심하면
청주시정이나 청원군정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셨을 것 같은데
민선 5기 청주시정에 대한 김후보님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6. 통합시가 출범하면 큰 틀에서의 통합시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아직 공약을 말하기는 이른감이 있습니다만
개괄적으로 가지고 통합시 발전 방안이 있다면
말씀을 해주시죠?


예비질문)
1. 김후보님 홍보물을 보니까
아주 재밌는 부분이 있네요..
스스로를 ‘무심천 올갱이'다 이렇게 닉네임을 붙이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2.본선을 앞두고 예선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다는 강점에 대해서 어필하신다면요?

네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김동수 예비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