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목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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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05 조회1,341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이 각종 공약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런데 인근 지역의 이익과 상반되거나 충돌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내 선거구 표심만 잡자'는 식으로
지역 갈등을 유발하는 '핌피 공약' 을 남발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세종역 신설과 KTX 호남선 서대전 경유 문제가 꼽히고 있는데요..
불가능한 공약들,
그리고 지역감정을 조장해 주민들간 갈등을 불러오는
후보들
우리 유권자들 제대로 골라내서
이런 핌피 공약들이 남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 오겠습니다.
클로징
충북지역 대학가에서
선배들이 쓰던 전공이나 교양과목 서적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헌책 오픈마켓'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강의에 필요한 중고책을
새 책의 절반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호응이 높다고 하죠..
실제로 전공서적 한 권에 수만원대,
어떤 것은 10만원대에 달하는 책도 있는데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아주 실속있는 거래인 거죠..
실속과 실리를 챙기는 이런 문화는 바람직하죠..
충북저널 967 오늘순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AD
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이 각종 공약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런데 인근 지역의 이익과 상반되거나 충돌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내 선거구 표심만 잡자'는 식으로
지역 갈등을 유발하는 '핌피 공약' 을 남발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세종역 신설과 KTX 호남선 서대전 경유 문제가 꼽히고 있는데요..
불가능한 공약들,
그리고 지역감정을 조장해 주민들간 갈등을 불러오는
후보들
우리 유권자들 제대로 골라내서
이런 핌피 공약들이 남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 오겠습니다.
클로징
충북지역 대학가에서
선배들이 쓰던 전공이나 교양과목 서적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헌책 오픈마켓'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강의에 필요한 중고책을
새 책의 절반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호응이 높다고 하죠..
실제로 전공서적 한 권에 수만원대,
어떤 것은 10만원대에 달하는 책도 있는데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아주 실속있는 거래인 거죠..
실속과 실리를 챙기는 이런 문화는 바람직하죠..
충북저널 967 오늘순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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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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