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월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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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3.16 조회1,448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본격적인 창당 일정에 돌입했죠.
어제 열린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안철수 위원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념과 지역에 매몰돼 현실과 합리적 진리를 외면한다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증오와 배제, 지역과 파벌의 정치를
우리가 먼저 깨야할 것"이라고요.
김한길 위원장은
"국민의 삶을 변화하기 위해
먼저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는 혁신의 다짐을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데
유독 정치만 구태를 벗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이런 지적 끊이지 않았는데요..
야권의 이번 "버리고 새로 담기의 정치혁신" 움직임이
진정한 의미의 정치개혁을 이루기를 기대해보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오겠습니다.
클로징
불과 며칠사이에
계절의 기운이 크게 달라졌죠.
어제는 낮기온이 18도까지 올랐고
오늘도 17도를 웃돌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있습니다.
낮기온만 보면 4월말의 기온인데요..
올해도 봄인가 하다 여름을 맞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AD
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본격적인 창당 일정에 돌입했죠.
어제 열린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안철수 위원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념과 지역에 매몰돼 현실과 합리적 진리를 외면한다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증오와 배제, 지역과 파벌의 정치를
우리가 먼저 깨야할 것"이라고요.
김한길 위원장은
"국민의 삶을 변화하기 위해
먼저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는 혁신의 다짐을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데
유독 정치만 구태를 벗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이런 지적 끊이지 않았는데요..
야권의 이번 "버리고 새로 담기의 정치혁신" 움직임이
진정한 의미의 정치개혁을 이루기를 기대해보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오겠습니다.
클로징
불과 며칠사이에
계절의 기운이 크게 달라졌죠.
어제는 낮기온이 18도까지 올랐고
오늘도 17도를 웃돌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있습니다.
낮기온만 보면 4월말의 기온인데요..
올해도 봄인가 하다 여름을 맞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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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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