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얼마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규제완화 토론회가 있은 뒤에
"푸드트럭"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하죠
당시 토론회에서
서민경제,일자리 창출의 하나로'푸드트럭이
공론화됐었는데
하반기부터 공식적으로 허용이 됩니다.
또 5월부터는 공인인증서 없이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고
자동차 튜닝규제도 완화되고,
모두 41건의 규제가 풀린다고 하는데요..
서민경제를 어렵게 하는 규제를 푼다는 것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죠..
하지만 무조건 규제완화가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규제완화 이후에 발생될" 경우의 수"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있어야겠죠..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맛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하죠
백화점이나 마트를 가면
소용량 상품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이전에는 대용량이 대세였는데 바뀐거죠..
한 번 개봉되면 맛이 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번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맛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는
생각에선데요.
불편함까지 감내하는
‘작은 사치’가 이제 또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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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