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화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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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7 조회1,459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이집트 폭탄테러로 한국인 3명이 숨지면서
정부의 안이한 대처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고를 당한 지역이나 성지순례차 가려던 곳은
우리나라 사람들만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나라들은 국가차원에서 방문금지조치를 내렸는데요.
우리나라만 사고가 나서야
권고에서 뒤늦게 방문금지조치를 내린 겁니다.
사후대책이나 피해수습
철저를 기해야 될 것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겠습니다.
클로징
기상관측 이래 최장·최고의 폭설이 쏟아진
강원 동해안 지역의 피해액이
113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3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강원지역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눈을 치우면 바로 뒤에 쌓인 눈이 보이고
해도해도 끝도 없는 눈과의 싸움에
많이 지쳐있다고 하는데요..
자치단체 차원도 그렇고 주민들 차원에서도
강원도의 재난복구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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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이집트 폭탄테러로 한국인 3명이 숨지면서
정부의 안이한 대처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고를 당한 지역이나 성지순례차 가려던 곳은
우리나라 사람들만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다른나라들은 국가차원에서 방문금지조치를 내렸는데요.
우리나라만 사고가 나서야
권고에서 뒤늦게 방문금지조치를 내린 겁니다.
사후대책이나 피해수습
철저를 기해야 될 것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듣겠습니다.
클로징
기상관측 이래 최장·최고의 폭설이 쏟아진
강원 동해안 지역의 피해액이
113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3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강원지역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눈을 치우면 바로 뒤에 쌓인 눈이 보이고
해도해도 끝도 없는 눈과의 싸움에
많이 지쳐있다고 하는데요..
자치단체 차원도 그렇고 주민들 차원에서도
강원도의 재난복구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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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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