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수요일> 직격인터뷰 충북경실련 이병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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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14 조회1,430회 댓글0건본문
연결번호 : 263-8006 ,010-8814-6699
지방선거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선거 룰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문제가 매듭지어 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야권에 이어 전국 시민단체들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하며
시민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충북경실련 이병관 기획국장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대선 공약이기도 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문제가
아직까지 매듭지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 문제에 대한
경실련을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의 입장은 무엇인지?
2. 새누리당이 정개특위를 통해 정당공천 폐지는
위헌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3.시민행동 차원에서는
정당공천 폐지 문제와 관련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4.이런 추세라면 현행 대로 지방선거가 치러지거나
아니면 기초의원만 정당공천을 폐지하는 순에서
정리되지 않을까 이런 관측이 가능한데,
이 부분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 계획인지?
-- 잘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경실련 이병관 기획국장이었습니다.
지방선거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선거 룰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문제가 매듭지어 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야권에 이어 전국 시민단체들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하며
시민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충북경실련 이병관 기획국장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대선 공약이기도 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문제가
아직까지 매듭지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 문제에 대한
경실련을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의 입장은 무엇인지?
2. 새누리당이 정개특위를 통해 정당공천 폐지는
위헌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3.시민행동 차원에서는
정당공천 폐지 문제와 관련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4.이런 추세라면 현행 대로 지방선거가 치러지거나
아니면 기초의원만 정당공천을 폐지하는 순에서
정리되지 않을까 이런 관측이 가능한데,
이 부분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 계획인지?
-- 잘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경실련 이병관 기획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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