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금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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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23 조회1,364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카드사 정보유출 책임을
국민들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진다”
“금융소비자도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부터 신중해야 한다.
우리가 다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한 말인데요.
이게 경제부총리가 할 말이 아니죠..
머리 숙여 사과해도 국민들의 분노가 사그러지 들지 않는데
오히려 성난 민심에 불을 지른 셈입니다.
그동안 자질론 시비가 많았는데요,,
박대통령이 경제팀 개편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 오겠습니다.
클로징
건강보험공단이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흡연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이른바 '담배소송'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송의 초점은
2010년도 한 해 '폐암 중 소세포암'과 관련해
건보공단이 4천3백명에게 지급한
32억원을 돌려받는 데
맞춰질 것 같습니다.
복지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담배소송이 진행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런 소송이 우리나라 흡연률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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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입니다.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카드사 정보유출 책임을
국민들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진다”
“금융소비자도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부터 신중해야 한다.
우리가 다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았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한 말인데요.
이게 경제부총리가 할 말이 아니죠..
머리 숙여 사과해도 국민들의 분노가 사그러지 들지 않는데
오히려 성난 민심에 불을 지른 셈입니다.
그동안 자질론 시비가 많았는데요,,
박대통령이 경제팀 개편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 오겠습니다.
클로징
건강보험공단이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흡연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이른바 '담배소송'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송의 초점은
2010년도 한 해 '폐암 중 소세포암'과 관련해
건보공단이 4천3백명에게 지급한
32억원을 돌려받는 데
맞춰질 것 같습니다.
복지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담배소송이 진행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런 소송이 우리나라 흡연률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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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입니다.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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