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화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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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6 조회1,288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거센 반발로
각 학교가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을
잇따라 철회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학사 교과서 채택율은
1%에 그치고 있는데요.
이대로라면 정부가 밀었던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는 학교는
단 한곳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새누리당과 정부가 패닉적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새해 벽두에 교학서 교과서를 매개로 폭발한
무서운 '피플 파워'에
새누리당이 크게 흔들리는 충격을 경험하는 양상입니다.
이런 면에서 피플 파워..앞으로의 파장이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어제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
진정한 소통을 위한 전제조건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이것저것 다 받아들이는 사회가
소통이 잘 되는 사회라면
우리 사회는 더 왜곡돼 가지 않겠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는데요
적법한 테두리 안에서의 소통의 의미 해석이
참 모호하지 않습니까?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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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거센 반발로
각 학교가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을
잇따라 철회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학사 교과서 채택율은
1%에 그치고 있는데요.
이대로라면 정부가 밀었던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는 학교는
단 한곳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새누리당과 정부가 패닉적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새해 벽두에 교학서 교과서를 매개로 폭발한
무서운 '피플 파워'에
새누리당이 크게 흔들리는 충격을 경험하는 양상입니다.
이런 면에서 피플 파워..앞으로의 파장이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어제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
진정한 소통을 위한 전제조건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이것저것 다 받아들이는 사회가
소통이 잘 되는 사회라면
우리 사회는 더 왜곡돼 가지 않겠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는데요
적법한 테두리 안에서의 소통의 의미 해석이
참 모호하지 않습니까?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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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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