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수요일>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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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7 조회1,344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원인은 4·1 대책, 8·28 대책 등
박근혜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들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증가라고 하는데요.
정부가 이미 위험 수준인 가계부채를 감축하지 않고
증가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도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주택가격 부양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빚 내서 집 사는' 정책을
올해도 계속 가져가겠다는 것인데
현실을 모르는 위험한 발상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요즘 충북교육계가 대단히 시끄럽습니다.
이기용 교육감의 정치적 행보에
교육감 선거출마자들의 무리한 정치적 행보,
여기에 교육공무원들의 줄서기까지..
교육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입신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실망과 걱정의 목소리가 큽니다.
선거출마를 한다면
모든 귀를 열고 쓴소리를 들어야 할텐데요.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소리들을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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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원인은 4·1 대책, 8·28 대책 등
박근혜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들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증가라고 하는데요.
정부가 이미 위험 수준인 가계부채를 감축하지 않고
증가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도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주택가격 부양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빚 내서 집 사는' 정책을
올해도 계속 가져가겠다는 것인데
현실을 모르는 위험한 발상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요즘 충북교육계가 대단히 시끄럽습니다.
이기용 교육감의 정치적 행보에
교육감 선거출마자들의 무리한 정치적 행보,
여기에 교육공무원들의 줄서기까지..
교육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입신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실망과 걱정의 목소리가 큽니다.
선거출마를 한다면
모든 귀를 열고 쓴소리를 들어야 할텐데요.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소리들을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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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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