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금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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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05 조회1,255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요즘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인데요..
정부의 고액기부자에 대한
세재개편 논의로 기부문화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기업들마다 이익의 사회적 환원차원에서
수익금의 상당액을 기부하고 있고
사회공헌사업도 많이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통계를 보니까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계기업들의 기부는
거의 없거나 가방 한 개 가격 수준의 낮은 상황입니다.
명품들을 선호하다 보니 굳이 우리 사회에
잘보일 필요가 없다는 거죠..
알만한 고가의 명품 상품들인데요..
과시도 좋지만 소비의 가치적 측면에서의
고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해마다 진주 남강을 아름답게 수놓는 유등이
미국 백악관 앞에서 불 밝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창희 시장 등이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에서
워싱턴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진주 유등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성사되면
유등축제의 세계화의 시작될텐데요..
유등축제의 세계화..한번 기대해보죠..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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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요즘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인데요..
정부의 고액기부자에 대한
세재개편 논의로 기부문화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기업들마다 이익의 사회적 환원차원에서
수익금의 상당액을 기부하고 있고
사회공헌사업도 많이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통계를 보니까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계기업들의 기부는
거의 없거나 가방 한 개 가격 수준의 낮은 상황입니다.
명품들을 선호하다 보니 굳이 우리 사회에
잘보일 필요가 없다는 거죠..
알만한 고가의 명품 상품들인데요..
과시도 좋지만 소비의 가치적 측면에서의
고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해마다 진주 남강을 아름답게 수놓는 유등이
미국 백악관 앞에서 불 밝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창희 시장 등이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에서
워싱턴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진주 유등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성사되면
유등축제의 세계화의 시작될텐데요..
유등축제의 세계화..한번 기대해보죠..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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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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