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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정을 말하다 이번주는 방송의 날 특집관계로
수요일에 전해드립니다.
충북문화관이 오는 6일로 어느새 개관 1주년을 맞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충북도 신찬인 문화체육관광국장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9월 6일이면 충북문화관이 개관 1년을 맞는데요
지난 2010년 7월 첫 개방이후 도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먼저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서 말씀?

2. 처음 개방때와 지금은 모습이 많이 변했죠?
그동안 관람객들을 위해 시설 개보수도 있었고
편의시설도 많이 확충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3. 충북문화관에서 여러가지 문화예술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죠?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좀 소개해 주시죠

4. 개관 1년을 맞아 특별히 진행하고 계시는 행사가 있으십니까?

5. 매달 시군문화의 달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데요,
충북 각 지역의 면면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사의 취지나 내용, 주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한데요...

6. 충북문화관이 규모나 시설 등
다른 문화공간에 비해 열악한 면도 있긴 하지만,
충북문화관이 갖고 있는 장점이나 매력이라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7. 충북문화관이 지역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면서,
앞으로 문화관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켜 나가실 계획인지 말씀?


예비질문1]

1. 지역에서 창작이나 문화예술관련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일반 도민들의 경우 문화관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이용 방법에 대해서?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 신찬인 문화체육관광국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