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삽니까? 충북저널 967 이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통합 청주시 출범에 필요한 예산 115억원이
정부예산안에 전액 반영되지 않앗습니다.
이를 놓고 충북지역 여야 의원들이
날센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은 노력하지 않고 남 탓만 하고 잇다
민주당은 박대통령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이구동성으로
이제라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전액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놧습니다.
통합비용 관련해서 몰라서 이런 공방을 벌인 것은 아닐텐데요
이제라도 노력하겠다라는 말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직장인 천2백명을 대상으로 한 눈 피로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0.8%가
‘일과 눈 피로도가 100점 만점에
70전에 90점’이라고 답했습니다.굉장히 높은 수치죠..
이때문에 30대에도 노안이 나타나는 직장인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50분 일을 하면 5분정도는 눈을 감아주는 습관,
5분정도는 하늘을 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기술에 김동원
AD권윤미
진행에 권은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