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화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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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08 조회1,910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 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단군이래 최대 규모로 불리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파국을 맞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사업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코레일과 민간출자사 소송전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개발 사업 차질은
국내 각종 개발사업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충북으로선 오송역세권 개발에 이미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데요.
시작부터 타당성이 결여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용산개발사업입니다...
국내 경제에도 여러가지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책임소재가 명확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부분도 명확하지 않고
1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공중분해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오송화장품 뷰티박람회가
5월3일에 개막되는데요..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충북도가 드라마, k-pop에 이어
k뷰티를 통해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원동력으로 삼겠다 이런 포부를 가지고 준비한
박람횝니다.
한류까진 아니더라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이고 충북의 새로운 브랜드 창출이라는 점이
도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 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단군이래 최대 규모로 불리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파국을 맞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사업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코레일과 민간출자사 소송전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개발 사업 차질은
국내 각종 개발사업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충북으로선 오송역세권 개발에 이미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데요.
시작부터 타당성이 결여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용산개발사업입니다...
국내 경제에도 여러가지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책임소재가 명확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부분도 명확하지 않고
1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공중분해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오송화장품 뷰티박람회가
5월3일에 개막되는데요..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충북도가 드라마, k-pop에 이어
k뷰티를 통해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원동력으로 삼겠다 이런 포부를 가지고 준비한
박람횝니다.
한류까진 아니더라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이고 충북의 새로운 브랜드 창출이라는 점이
도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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