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목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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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11 조회1,215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추모 열기가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델라가 남아프리카에서
흑백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만델라의 리더십이 화합과 용서,
그리고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화합을 이뤄내고
민주화를 실시하며 동시에 소수를 배려하고
필요할땐 폭력도 마다하지 않은
만델라의 강력한 리더십 ..
우리나라 정치인들 뭔가 느끼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겨울 추위에 떠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북한 꼬마 사랑을 입다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중국에 본부를 둔
국제 NGO 샘 복지재단이
북한 동포 겨울나기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캠페인은
의약품지원과
북한내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겨울용품을 지원하는 후원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국 상황을 떠나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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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민주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추모 열기가
전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델라가 남아프리카에서
흑백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만델라의 리더십이 화합과 용서,
그리고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화합을 이뤄내고
민주화를 실시하며 동시에 소수를 배려하고
필요할땐 폭력도 마다하지 않은
만델라의 강력한 리더십 ..
우리나라 정치인들 뭔가 느끼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겨울 추위에 떠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북한 꼬마 사랑을 입다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중국에 본부를 둔
국제 NGO 샘 복지재단이
북한 동포 겨울나기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캠페인은
의약품지원과
북한내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겨울용품을 지원하는 후원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고 합니다.
정국 상황을 떠나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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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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