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수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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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17 조회1,276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마을운동이 출범한 지 40년이 지난 지금
농촌에 전통적 가치를 덧입히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가 복지농촌건설의 하나로
전국 5천곳을 대상으로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미 3천개 마을이 대상으로 선정됐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숫자보다 입힐 색깔의 내용이겠죠
정부의 양적 목표는
검증되지 않은 주민의 일방적 사업계획서를
초래할 수 있고
이런 일들을 추진할 인적 자원의 부재도
문제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농촌마을의 전통 가치를 살려 현대 가치로 전환하고
검증할 수 있는 폭넓은 인재 등용과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마련에
보다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잠시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우리나라 청년들이 새해에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잘 될거야"라는 희망의 메시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바일 리서치업체가
너의 마음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10대에서 30대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새해 첫날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9%가 "잘 될거야"를 골랐다고 합니다.
또 해주고 싶은 말도 같은 말입니다..
고민 참 많은 세상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마음의 발로인데..
정말 새해에는 모두가 잘 되는 희망적인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 보도국
기술
ad
진행에 권은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마을운동이 출범한 지 40년이 지난 지금
농촌에 전통적 가치를 덧입히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가 복지농촌건설의 하나로
전국 5천곳을 대상으로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미 3천개 마을이 대상으로 선정됐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숫자보다 입힐 색깔의 내용이겠죠
정부의 양적 목표는
검증되지 않은 주민의 일방적 사업계획서를
초래할 수 있고
이런 일들을 추진할 인적 자원의 부재도
문제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농촌마을의 전통 가치를 살려 현대 가치로 전환하고
검증할 수 있는 폭넓은 인재 등용과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마련에
보다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잠시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우리나라 청년들이 새해에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잘 될거야"라는 희망의 메시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바일 리서치업체가
너의 마음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10대에서 30대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새해 첫날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9%가 "잘 될거야"를 골랐다고 합니다.
또 해주고 싶은 말도 같은 말입니다..
고민 참 많은 세상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마음의 발로인데..
정말 새해에는 모두가 잘 되는 희망적인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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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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