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금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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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2 조회1,237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해들어 공공요금들이 잇따라
인상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도시가스 요금이 새해 첫날부터
평균 5.8%나 올랐습니다.
도시가스요금은
지난 2월과 8월에 이어
1년사이 세번이나 인상된 겁니다.'
문제는 12개 부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가스공사가
요금 인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려 한다는데 있습니다.
또 나머지 한국전력이나 도로공사,철도공사 등
다른 부실 공공기간들도
줄줄이 요금인상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재무구조 개선 부담을
어처구니없게도
국민들에게 떠넘기려는 행태인데요.
이런 것이 공기업 개혁은 아니질 않습니까?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새해 첫 달은 항상 새로운 포부로 들뜨죠?
평소 불가능했던 일도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충만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런 자신감을 한 햇 동안 이어가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서
바로 시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새해 새 다짐들의 지속성을 위해선
오늘 할 일은 반드시 오늘 하는 습관들이기
잊지 마시기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AD
진행에 저는 권은이 였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해들어 공공요금들이 잇따라
인상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도시가스 요금이 새해 첫날부터
평균 5.8%나 올랐습니다.
도시가스요금은
지난 2월과 8월에 이어
1년사이 세번이나 인상된 겁니다.'
문제는 12개 부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가스공사가
요금 인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려 한다는데 있습니다.
또 나머지 한국전력이나 도로공사,철도공사 등
다른 부실 공공기간들도
줄줄이 요금인상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재무구조 개선 부담을
어처구니없게도
국민들에게 떠넘기려는 행태인데요.
이런 것이 공기업 개혁은 아니질 않습니까?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새해 첫 달은 항상 새로운 포부로 들뜨죠?
평소 불가능했던 일도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충만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런 자신감을 한 햇 동안 이어가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서
바로 시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새해 새 다짐들의 지속성을 위해선
오늘 할 일은 반드시 오늘 하는 습관들이기
잊지 마시기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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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 였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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