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눈>

□출연 : 조용환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31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법률사무소 위려'의 조용환 변호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조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검찰이 국립소방병원 비리와 관련해 전 소방청 간부를 구속한 일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좀 설명해 주시죠.

[앵커]

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법원의 조치도 무시하고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20대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고요.

[앵커]

데이트폭력, 스토킹 범죄와 관련한 사건은 이전에도 변호사님과 수차례 다뤄보지 않았습니까.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 규정이 많이 강화됐죠? 처벌 수위는 보통 어떻습니까?

[앵커]

다음 사건 들여다보죠. 고객의 폰 유심칩 정보를 이용해 수백만원을 사용한 휴대폰 대리점 직원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있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마지막 사건입니다. 매립장 주민기금 수천 만원 빼돌린 주민협의체 위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요.

[앵커]

네, 약속된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조 변호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용환 변호사와 여러분 함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