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충청북도 이종화 조류인플루엔자방역팀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1월 9일(수) 08:30~08:54(24분)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최근 충북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철새 도래기가 다가오면서 바이러스 대량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관련해 이야기 나눠 보려합니다.

충청북도 동물방역과 이종화 조류인플루엔자방역팀장 연결돼 있습니다.

이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현재 충북에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현황부터 알려주시죠.

[앵커]

현재 감염농장의 살처분 된 양과 피해 규모는 어떻습니까? 

[앵커]

지난해 AI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 등을 비교한다면.

[앵커]

지난달 26일 진천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내에 가장 먼저 발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초 감염 경로는 파악이 됐나요? 

[앵커]

방역대 설정 등 충북도 차원의 대책마련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방역을 위한 협의는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나요?

[앵커]

본격적으로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 철새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별개의 대책이 있다면?

[앵커]

AI를 예방하기 위한 농가에 당부할 사항이 있다면.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북도 동물방역과 이종화 조류인플루엔자방역팀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