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변호사의 눈] - 조용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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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08 조회782회 댓글0건본문
<변호사의 눈>
□출연 : 조용환 변호사
□진행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13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법률사무소 위려'의 조용환 변호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조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입니다. 충북변호사회가 올해에도 우수법관을 선정했다는 내용인데요.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에 우수법관 선정과 함께 우수 검사에 대한 선정도 함께 있었잖아요?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한데요.
[앵커]
변호사회가 해마다 이런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법원, 검찰 등 법조계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실제로도 이런 결과를 많이 의식하는지 궁금하고요.
[앵커]
그렇군요. 다음은 사건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충북지역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내용인데요. 사건 개요 전해주시죠.
[앵커]
일반인도 아니고 경찰공무원이 이런 혐의로 입건됐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고요. 우선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한 처벌 수위가 어떻게 이뤄집니까? 가뜩이나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인데요.
[앵커]
예전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충북 경찰의 성비위 사안이 사실 계속 있었거든요. 그전 사건들도 간단하게 좀 짚어주실까요?
[앵커]
네, 약속된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조 변호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용환 변호사와 여러분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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