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특별인터뷰] -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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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17 조회900회 댓글0건본문
□출연: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0월 17일(수) 08:30~08:54(24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제12대 충북도의회 개원 100일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는 황영호 의장과 함께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황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12대 충북도의회 개원과 함께 의장 취임도 100일이 지났습니다. 소회 한 말씀.
[앵커]
그동안의 도의회 활동과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
[앵커]
그동안 신뢰받는 도의회를 강조했는데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활동이 있다면.
[앵커]
개원 초반 원구성에 다소 잡음이 있었습니다. 원구성은 어떻게 마무리 되었나요?
[앵커]
도의원 35명 중 무려 28명이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반면 민주당 소속 의원은 7명에 그치고 있는데 도의회 내부 마찰 없었는지, 그리고 원만한 관계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앵커]
의회 본연의 역할은 '견제와 감시'라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 같은당인 김영환 도지사가 이끄는 집행부와의 관계는.
[앵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 지사의 현금성 복지공약 축소와 관련한 도의회의 입장은.
[앵커]
김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북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도의회에서도 측면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관련해 향후 어떤 역할을 펼칠건가요?
[앵커]
최근 황 의장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의정비 인상'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12대 도의회에는 예산과 정책을 다뤄보지 않은 초선 의원들이 많아 다소 우려의 시선도 있는데.
[앵커]
고질적으로 도의회의 해외연수를 두고 외유성 연수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는데요. 12대 충북도의회의 해외연수 계획은.
[앵커]
끝으로 도의회 의원들과 충북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앞으로도 12대 충북도의회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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