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용미숙 기획본부장 

□진행 : 이호상 기자

□섭외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21일(수) 08:30~08:54(24분)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2015년 이후 7년만에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가 오는 30일 다시 열리는데요.

현재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용미숙 기획본부장과 함께 엑스포 관련 내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용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먼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대한 설명과 개최 배경 등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개최를 앞두고 최근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현재 관람객 유치를 위한 어떤 홍보 활동을 펼치고 계신가요?

[앵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세계 유기농 관련 기업과 단체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각계 후원·협약도 잇따르고 있다고요.

[앵커]

엑스포 개최로 인한 지역 경제에 기대 효과가 있다면.

[앵커]

엑스포 행사장 내 주요 프로그램과 주제전시관, 즐길거리 등을 소개해주신다면.

[앵커]

엑스포와 관련해 '메타버스 제페토'라는 가상의 관람공간도 눈에 띕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관람객 목표를 72만명으로 제시했는데 이 가운데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들 관람객들을 위한 별도의 준비가 있다면.

[앵커]

끝으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전하고 싶은 말씀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시죠.

[앵커]

본부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용미숙 기획본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