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변호사의 눈] - 조용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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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9 조회841회 댓글0건본문
<변호사의 눈>
□출연 : 조용환 변호사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0월 4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법률사무소 위려'의 조용환 변호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조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입니다. 식당 주인을 살해하고 성폭행까지 하려 한 남성에 대한 재판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피고인이 자신의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는 내용입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거엔 이런 것들이 참작사유로 많이 인정됐지만 요샌 좀 바뀌지 않았나요? 어떻습니까?
[앵커]
다음 사건 알아볼게요. 신종 마약 크라톰을 판매하다 충북경찰에 붙잡힌 태국인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내용입니다.
[앵커]
마약 사건의 처벌 수위는 보통 어느정도인지도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앵커]
마지막 사건 짚어볼게요. 음주측정을 거부한 교육직 공무원에 대한 선고가 있었습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 최고의 음주 수치가 적용되지 않습니까?
[앵커]
이전에도 수차례 다뤄주셨지만, 음주운전 처벌 관련해서도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죠.
조 변호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용환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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