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시사평론가 와우팟 이재표 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김영환 충북지사의 정무라인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김 지사는 그제 김명규 경제부지사 내정자 등 공모를 통해 뽑은 개방형 네 자리의 내정자를 발표했죠?

[앵커]

김명규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기재부 현직 공무원인데,  비교적 젊은 나이에 정무직으로 갈아타는 승부수를 던진 건데요.

[앵커]

도정홍보와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는 과거에 공보관이었는데, 이 자리를 개방형으로 바꾸기 위해 조례까지 개정했죠?

[앵커]

개방형으로 공모한 네 자리 외에도 전직 언론인들을 정무직 등에 다수 기용했는데, 그중에 제일 눈길을 끄는 게 조성하 전 동아일보 기자죠?

[앵커]

이밖에 다른 정무라인으로 어떤 인물들이 있나요? 아직 인선이 100% 마무리된 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간핫이슈, 와우팟 이재표 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