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18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윤건영 후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우선, 3자 단일화 완성에 대해 축하드린다고 해야할까요? 보수 단일 후보가 되신 소감 한 말씀 전해주시죠.

[앵커]

보수 후보 단일화 과정을 돌아보면 순탄치는 않았던 것 같아요. 2자 단일화 이후 3자 단일화까지. 같은 정책을 두고서도 후보들간 의견차가 있을 때도 많았고요. 어떠셨습니까?

[앵커]

어쨋든 윤 후보님은 중도 사퇴한 김진균, 심의보 후보님들의 공약을 모두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신가요?

[앵커]

김병우 후보의 지난 8년에 대해 '잃어버린 8년'이라고 표현하시기도 했는데요. 지난 교육 과정의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앵커]

학력 저하 등 교육의 하향평준화에 대해 수차례 지적을 해오셨는데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다양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을 좀 해주신다면요.

[앵커]

끝으로 도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후보님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